미 달러가 주요통화와 호주달러 등 상품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주춤하며 약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2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02.00/1204.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1.00/1203.00원에 비해 1.00/1.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16.00원, 저점은 1201.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01.9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15.40원에 비해 13.5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 1분기 GDP성장률이 2.7%로 잠정치 3.0%보다 낮아 약세 출발한 후 미 의회의 금융개혁안 합의 소식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8.99p 내린 10143.81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69달러, 엔/달러는 89.23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