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애플 스토어와 아이폰 공급업체인 소프트뱅크 매장으로 몰리고 있다.
아이폰4는 이날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서 출시됐지만 시차로 인해 일본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제품을 만져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주 예약판매에 들어간 아이폰4는 미국에서만 60만대가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도쿄에 위치한 소프트뱅크 오모테산도 지점에는 300명 이상이 몰려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섰으며 이 중 처음으로 아이폰을 구매한 소비자는 월요일부터 매장 앞에서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폰4 판매 개시에 따라 가입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장중 2% 가량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