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일본의 가전회사인 소니로부터 그간 우수한 품질의 철강재를 공급해 준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 2007년 11월 소니와 품질인증과 거래 재개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소니의 일본 및 해외공장에서 각종 테스트를 해주는 등 소니의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했다.
그 결과 포스코는 지난해 4월 소니와 전기아연도금강판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소니가 일본 이외의 철강사로부터 LCD TV부품용 전기아연 도금강판을 장기 공급받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양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을 소니가 인정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