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국 보험규제당국 및 보험업계 임원진들과 함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건보 개혁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이전에 보험사가 보험료 인상을 시행할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과 설명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공화당에 보험사들의 새로운 소비자 보호법안을 통과해줄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보험업자들은 향후 소비자들의 보험 적용시 특정한 기간 제한을 두지 못하게 되며 아이들에게 기존의 건강 상태를 근거로 보험 적용을 거부하는 행위도 금지토록 하고 있다.
그동안 공화당은 건보 개혁안을 철회할 것을 주장해 왔으며 10년 동안 1조 달러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경고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