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0.69%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날 장마감후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기 주식 중 481만9244주에 대해 무상 소각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재 발행 주식의 3.9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에 따라 기존 주주들의 주식가치 증대가 예상되는 상황.
증권가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인해 주주가치가 극대화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테마섹에 대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로 증가된 자본금이 이번 감자 결정으로 약 39.4% 가량 감소되고, 발행주식수 감소로 지난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 또한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