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18일 오후 4시에 진행된 행사에서 STX팬오션은 14년간 총 13차례의 장기수송계약을 수행하면서 정확하고 우수한 운송 서비슬 제공한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STX팬오션 배선령 대표이사 부사장과 박현목 대서양영업본부장, 문택환 브라질법인장을 비롯, 마노엘 비토 아소미나스 부사장, 호세 카를로스 마토스 상무, 호세 에두알도 코타 부장 등 양사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다.
STX팬오션과 아소미나스의 파트너십은 지난 1997년 47만 톤의 석탄을 실어 나르는 장기운송계약을 체결에서 시작됐다.
이후 지금까지 14년 동안 매년 1건씩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 3월까지 총 13차례의 장기운송계약을 통한 누계 수송 물량이 1044만 톤에 달한다.
마노엘 비토 아소미나스 부사장은 “원자재 가격의 등락과 시황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14년 동안 협력관계가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STX팬오션만의 남다른 수송 노하우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STX팬오션은 브라질을 신흥 영업 핵심지역으로 판단, 2008년 말 현지 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시키고 꾸준한 영업력 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결과, 작년에는 세계 최대 철광석 업체인 발레와 최대 7조원 규모의 장기수송계약(CVC)를 성사시킨 바 있다.
STX팬오션 배선령 부사장은 “지난 수년간 브라질에서 집중적인 영업활동과 물자 수송에 완벽을 기했던 결과”라며 “STX팬오션의 글로벌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만큼 앞으로도 브라질뿐 아니라 기타 남미, 중국과 같은 전략지역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 및 선화주간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