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현재까지 제안된 139건에 대해 사각지대기획회의 심사결과 37건이 선정돼 14건은 완료됐고 23건에 대해서는 추진 중 이라고 밝혔다.
그간 활동은 봄철의 경우 밑반찬으로 이용하는 종자삼의 유통을 차단했으며 도심지 자생 봄나물 중금속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배달음식점의 배달가방에 대한 위생관리, 근교산 등산로 입구 즉석음료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했다.
또 발굴된 안건의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발굴된 사각지대를 월별·계절별·장소별 입체적인 분석을 통해 (가칭)식품안전매뉴얼을 개발하고 식품사고 예측시스템으로 발전시켜 타시·도와 자치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소비자 생활 주변 식품에 대한 관리소홀이나 부실사항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발견 시 120 또는 '식품안전사각지대발굴T/F팀'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