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득 수준 상승에 따른 식음료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으로 중국식품포장유한공사는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YoY 42.2%, 37.9% 증가한 6억2000만위안, 8000만위안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변화된 고객층과의 밀접한 관계를 바탕으로 빠른 capa 증설을 통해 이미 생산능력 기준 업계 2위에 오른 데다가 적극적인 영업과 M&A 를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포인트다.
박주비 애널리스트는 "중국은 2000년 이후 일인당 GDP는 CAGR 13.8%, 중국 음료시장은 CAGR 16.8% 성장했는데 특히 중국 식음료 시장의 특성상 차류와 기능성 음료의 비중이 57.6%로 가장 크고,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탄산음료 등 차가운 음료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캔보다 중국식품포장이 생산하는 스틸 캔 수요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
아울러 그는 "운송비가 클 수밖에 없는 중국 시장의 지리적 특성상 고객사와의 밀접한 관계가 핵심 경쟁력으로 안정적 수요처 확보가 필수적인데 중국식품포장은 중국 최대 호두 음료사인 하북양원 등 이미 중국 상위 10대 음료 기업 5개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과 M&A 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내륙 및 동북성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