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오르파니데스 위원은 이날 가진 뉴스 컨퍼런스에서 "이번 위기는 금융 시장의 안정에 필요한 감시와 규제가 취약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면서 동시에 국가와 세계적인 차원의 위기 관리 대응 체제의 문제도 노출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주된 걱정거리가 아니라는 입장을 다시금 확인하고 "이번 위기 동안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ECB의 물가 안정 목표치와 부합하는 수준에서 잘 조절"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번 위기 동안 ECB의 통화 정책이 물가 안정이라는 주된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