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아테네를 방문 중인 공동 대표단은 긴축 프로그램에 대한 1차 예비평가를 통해, "중앙정부의 세출통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정적자도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긍정적으로 진단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말 다시 그리스를 방문해 이번 프로그램 실행 과정에 최종 평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 경우 그리스는 오는 9월 1100억유로 구제자금의 2차분을 지급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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