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소디프신소재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1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10.7%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대규모 투자로 인한 전방산업 호조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반도체 11조원, LCD 5조원, AMOLED 2.5조원 투자를 발표하였다.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도 각각 3조원와 5.5조원 투자를 결정하면서, 한국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 투자액은 27조원으로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이다. 따라서, 증착공정에 필요한 NF3와 SiH4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동사의 시장환경은 전도유망하다.
- 삼성전자의 태양광 산업 육성에 따른 수혜
삼성전자는 차세대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사업을 선정하였고, 2020년까지 6조원 투자에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일본 샤프와 파나소닉도 태양광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국과 일본의 태양광 선점 경쟁은 태양광 핵심소재 수요증가로 연결되는 바, 태양광용 특수가스는 동사의 또다른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쟁업체의 보수적 투자로 인한 수혜
글로벌 NF3 업체들은 취약한 가격 및 원가경쟁력으로 인해 보수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동사는 가장 공격적으로 NF3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동사의 NF3 연간 생산능력은 2008년 2,500톤, 2009년 3,500톤, 2010년 4,500톤, 2011년 5,500톤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공격적인 증설에 따른 NF3 수요증가는 동사의 NF3 수익성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 2010년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할 전망
2분기 LG디스플레이 P8E 신규 가동과 삼성전자의 증설에 따른 특수가스 주문량 증가로 인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2.1%, 23.2% 증가한 590억원과 19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로 갈수록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LCD 생산량 증가가 가속화되면서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259억원, 280억원으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전방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경쟁업체의 도태로 인한 동사에게 유리한 경쟁환경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기존 131,000원에서 145,000원으로 10.7%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과 2011년 예상 EPS 6,904원과 9,905원의 평균 EPS 8,405원에 5년간 평균 PER 17.3배를 적용해 산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