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발표한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비 1.2%를 기록, 직전월의 0.7%에서 증가세가 가속화됐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0.9%를 웃도는 양호한 결과다.
특히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전력 소비량이 급증한 데 따른 영향으로 설비업종 부문에서 4.8% 늘며 전체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산업설비가동률은 74.7%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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