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대한 구제금융 논의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거래일 상승에 따른 오름 폭 과다 인식과 유로화 약세도 부담이 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5시 24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날보다 0.08% 상승한 1038.5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0.5%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09%, 영국 FTSE100 지수는 0.32%, 프랑스 CAC-40지수도 0.16%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들은 0.5~0.7% 상승 개시했다.
이에 앞서 스페인 현지언론인 엘에코노미스타(El Economista)는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 그리고 미국 재무부가 스페인에 대해 총 2500억 유로(약 3350억 달러) 규모의 신용를 위한 특별 회담을 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스페인에 대한 유동성 지원 논의 보도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으나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