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TECMO KOEI GAMES(구 KOEI)’와 ‘대항해시대’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글로벌 게임포털 사이트 ‘넷마블닷컴’을 통해 유럽과 북미에 영문판 ‘대항해시대’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넷마블닷컴’에 ‘대항해시대’ 영문판 티저 사이트를 오픈, 오는 17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E3 Expo에서 동영상과 플레이 시연을 통해 해외 게임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대항해시대’는 ‘TECOM KOEI GAMES’의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게임으로 16세기 초 유럽을 배경으로 온라인 상에 펼쳐진 광활한 대양과 대륙을 무대로 모험과 교역, 전투 등이 구현되는 해양 MMORPG다.
특히, ‘대항해시대’는 온라인게임과 함께 원작인 PC게임의 폭발적인 인기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상당한 고정팬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유럽과 북미 진출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CJ인터넷 해외사업총괄 이승원 이사는 "‘대항해시대’는 실제 철저한 고증을 통해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구현한 만큼 유럽과 북미 유저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항해시대’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