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24분 현재 현대상선은 2만9400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2.43% 올라 최근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안정세를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을 독촉해 온 외환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지난 15일 채권은행단 회의에서 약정 체결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이 그룹의 주력사업인 해운업에 대한 이해가 떨어진다며 주채권 은행 교체를 요청해 왔다.
한편 현대상선은 오는 21일 기업설명회(21~22일)를 통해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에게 기업 경영성과 및 투자유치, 재무약정관련 현안등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관측돼 주가추이와 함께 현대그룹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