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에 따르면 기존 PCM용 칼라강판에 무늬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경화된 도막 위에 자연 건조 타입의 잉크를 수차례 반복 도장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이 특허는 도료 조성물 내에 자기력에 따라 배열돼 소정의 색 또는 패턴을 형성할 수 있는 자성 안료(magnetic pigment)가 포함됐다.
따라서 도료 조성물의 도장 후 경화되기 전에 자기장을 통과함으로써 자기력에 따라 자성 안료의 배열이 조절돼 다양하고 입체적인 무늬를 형성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현재 인쇄 칼라강판에 본 발명기술로 제조된 도료를 적용할 경우 간단한 설비 부착으로 다양한 패턴의 칼라강판 제조가 가능해 향후 관련 분야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