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 감소로 이달 개인의 일평균 주문건수는 지난 1월에 비해 13.29% 감소한 190만571건을 기록했다.
주문건수를 기준으로 이달 체결된 전체 주문 중 개인의 비중은 지난 1월보다 4.67%p 감소한 70.36%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거래대금 비중도 6월 현재 52.74%로 1월에 비해 2.93%p 줄었다.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도 이달 들어 일평균 1만926건으로 나타나 지난 1월보다 11.18% 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체결된 개인투자자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이 전체 주문량에 대한 비중은 만도가 2.1%로 최상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현대차(1.75%), 삼성전자(1.73%), 호남석유(1.61%), LG화학(1.59%) 순이다.
개인의 1만주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높은 종목은 톰보이(21.68%), 미래산업(20.25%), 케드콤(20.06%) 등 주로 500원 미만의 저가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