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5일 미국 증시, 개장 전 발표한 경제지표가 호재로 작용, 미국 경제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13.88p(2.10%) 상승한 1 만 404.7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61.92p(2.76%) 상승한 2305.88, S&P500 지수 전일대비 25.60p(2.35%) 상승한 1115.23
- 미 노동부, 5 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감소. 유가가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의 영향이 컸으며 유류가격 제외시 0.5% 상승
- 뉴욕 연방준비은행, 뉴욕지역 제조업지수인 6 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는 19.57 을 기록, 11 개월째 확장세를 이어감.
- 전미주택건설협회, 6 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 22 에서 17 로 하락, 정부의 세제혜택이 종료된 영향으로 이미 예상된 결과라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하지 않음
-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시중과잉유동성을 흡수하기 위한 조치로 기간예금 11 억 5000 만달러 매각을 발표해 출구전력의 초기 수순으로 해석됨
- 국채가격,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 경기회복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며 안전자산 선호 약화로 하락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5%p 상승한 3.30%
- 달러화, 미 경제지표 발표로 안전자산 수요가 낮아지면서 주요통화대비 하락 마감. 유로화는 지난 2 주동안 최고로 상승.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2 엔 하락한 91.46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1 달러 상승한 1.2331 달러
- 국제유가, 긍정적인 경제지표로 인해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상승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1.82 달러 상승한 76.94 달러
▶ U.S. Market Insights
- IDC 에서 올해 컴퓨터시장 성장률을 20%로 전망하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대반 TSMC 와 UMC 가 반도체 수요 증가를 예상하면서 기술주에 호재로 작용, 마이크로소프트[MSFT] 4.27%, 인텔[INTC] 2,82% 상승.
-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약세로 상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원자재 및 에너지주 강세를 보임. 알루미늄 생산업체 알코아[AA] 2.20%, 석유업체 셰브론[CVX] 1.42%, 엑슨모빌[XOM] 1.86% 상승
-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피치의 신용등급 6 단계 강등과 의회 청문회 부담에도 전일 하락에 대한 저가매수유입으로 2.38%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라 미증시가 강하게 상승하자 이에 동조하며 상승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대비 15.69p(+0.30%) 상승한 5,217.8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35.47p(+0.98%) 오른 3,661.5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0.05p(+0.82%) 오른 6,175.05 로 각각 마감
- 영국 국가통계국, 5 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비 3.4% 상승했다고 발표.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들은 CPI 가 3.5%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었음.
- 영국 예산책임청(OBR), 내년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음. 이는 영국 노동청이 올 봄 제시했던 전망치 3.0~3.5% 증가에서 낮춰진 것. 또 영국 경제의 GDP 가 2012 년과 2013 년 각각 2.8%씩 증가한 뒤 2014 년 2.6% 증가를 기록, 성장속도가 주춤해질 것으로 예상함.
- 독일 유럽경제연구소(ZEW), 자심리(신뢰) 지수가 이달 28.7 을 기록, 전달(5 월) 45.8 보다 37.3% 하락했다고 밝힘.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도 전달 대비 하락세를 예상했으나 전망치는 42 였음.
- 파이낸셜타임스는 스페인 은행들이 유로존의 중앙은행인 유럽중앙은행(ECB)으로부터 지난달 856 억 유로(1057 억 달러)를 대출 받았다고 보도.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에 따르면 이는 리먼이 파산했던 2008 년 9 월 스페인이 ECB 로부터 조달했던 자금의 2 배에 달함.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