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누리텔레콤은 전날보다 850원(11.61%) 오른 8170원 기록, 관련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이날 서울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에코 마일리지(Eco Mileage) 제도’에 필요한 스마트 미터와 IHD(In Home Display : 에너지 사용정보 표시 장치)등 스마트 그리드 제품을 공급한다고 발표하면서 급등세를 나타냈다.
오후 들어 전력량계 제조업체인 옴니시스템과 피에스텍 등이 각각 9%, 4% 오르는 등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피에스텍은 한국전력의 표준형 전자식전력량계 낙찰자로 선정돼 최근 한전에 94억7500만원 규모의 저압 전자식전력량계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달 초 발표된 스마트그리드 표준화에 대한 기대감도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 요인으로 풀이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2일 스마트그리드의 표준개발을 추진할진하는 '스마트그리드 표준화 포럼'출범, 표준화 종합 추진전략을 추진 하기로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