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JMA)은 이날 낮 12시 30분 경, 후쿠시마 현에서 100㎞ 가량 떨어진 해저에서 강도 6.2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기상청은 이에 따른 쓰나미 가능성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도쿄를 비롯해 미야기, 야마가타 현 등의 주변 지역에서 미진이 느껴졌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특히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두 곳의 원자력 발전소는 정상운영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지진국 중 한 곳인 일본은 지난 1995년 고베시에서 7.2 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640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은 바 있다.
한편 인도양에서 발생한 지진은 강도 7.5의 강진이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오전 1시 26분경 인도 니코바르 제도 서쪽 인도양에서 7.5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인해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지진 발생 직후에 인도양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지만 이후 인도를 제외한 지역의 경보는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