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 역시 부진했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5개 종목 중 시장평균대비에서 1%p이상의 성과를 보인 것은 5종목 뿐이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내수 경기 부흥책의 수혜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중국원양자원이 주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중국원양자원은 주간 수익률은 10.43%이고 시장평균대비도 9.76%p로 큰 수익을 냈다.
현대증권은 지속적인 신규선박 추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향후 3년간 각각 43%, 46% 상승할 전망이라며 중국원양자원을 추천했다.
이어서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고려아연이 주간수익률 6.12%, 시장평균대비 5.44%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SK증권은 고려아연이 부산물의 수익기여 비중 확대로 실적 안정성이 전망되고 확대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번째로 대한생명은 주간 수익률 3.36%, 시장평균대비 2.69%p를 기록했다.
한화증권은 올해 견조한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이번 상장을 통해 1.3조원의 대규모 자금유입이 발생한 것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KT와 현대모비스 역시 각각 2.96%, 2.28%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금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SJM으로 주간수익률 -9.59%, 시장평균대비 -10.27%p로 나타났다.
SK증권은 미국 자동차업체들의 판매호조로 벨로우즈 직수출이 증가했고 올해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라며 추천이유를 밝혔지만 주중 내내 조정세를 보이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가하면 LG디스플레이도 주간수익률 -9.16%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0.67%였다.
※자료: 뉴스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