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여영상 애널리스트는 10일 CJ오쇼핑에 대해 "중국 상해, 난징에서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동방CJ의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동방CJ의 2/4분기 취급고는 추정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여 애널리스트는 "성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취급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취급고신장률은 낮아지지 않을 것"이라며 "인도와 동남아 지역에서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으며 천진 등에서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천천CJ의 성장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동방CJ 2분기 취급고는 당사 추정치 상회할 전망
중국 상해, 난징에서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동방CJ의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동방CJ의 5월 취급고는 전년 동월 대비 약 +80% YoY (RMB 기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4월 취급고는 약 +100% YoY 였으며, 1분기는 +62.4% YoY 신장세를 기록했다. 6월에도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동방CJ의 2분기 취급고는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다. 당사의 2분기 동방CJ 취급고 추정치는 881백만 RMB +71.8% YoY이다.
- 24시간 방송지역 더 늘어날 것
동방CJ는 현재 상해, 난징에서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하고 있다. 향후 24시간 방송지역은 더 늘어날 전망인데, 예상해 볼 수 있는 지역은 저장, 산동, 안후이, 광동 등이다.
방송지역이 더 늘어나면서 동방CJ의 취급고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가 예상하는 동방CJ의 연간 취급고는 2010년 4,062 RMB 또는 6,804억원, 2011년 7,144 RMB 또는 1조 1966억원이다.
- Top Pick, 매수의견과 적정주가 12만원 유지
유통업종 내 Top Pick,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 성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취급고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취급고신장률은 낮아지지 않을 전망이다. 인도와 동남아 지역에서의 성장도 기대할 수 있으며, 천진 등에서 홈쇼핑 사업을 영위하는 천천CJ의 성장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