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소매점 맨스 웨어하우스(Men’s warehouse)는 분기실적이 호전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9일(현지시간) 캐터필러는 새 CEO 및 이사회 멤버로 더그 오버헬맨(Doug Oberhelman)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오버헬맨은 오는 7월 1일 이후 짐 오웬의 뒤를 이어 차기 CEO 직을 수행할 예정이며, 11월부터 회장직을 함께 맡게 된다.
이 같은 소식에 캐터필러의 주가는 일시 1.6%까지 상승한 뒤 0.25%대로 오름 폭을 줄인 상태다. 정규장에서는 0.35% 강세를 나타냈다.
맨스 웨어하우스는 회계연도 1/4분기 순익이 주당 26센트, 총 136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분기의 10센트, 530만달러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4억 6410만달러에서 4억 7350만달러로 소폭 확대됐는데, 이 같은 결과는 월가 예상치인 주당 14센트와 4억 585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다음 분기 주당 순익 전망치도 75~78센트대로 제시되며 시장 예상치인 76센트를 웃돌았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주가는 5%대 급반등했다. 정규장에서는 0.8% 하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