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무역수지가 총 131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는 14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로이터 통신의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3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대비 5.9% 감소해 직전월 기록한 10.7%의 증가보다 위축됐다.
수입액 역시 7.3% 감소, 직전월의 11.0% 증가보다 둔화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2.6%, 수입이 3.3% 각각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3월의 무역흑자는 당초 발표된 133억 유로에서 3억 줄어든 130억 유로로 하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