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0.8% 증가할 것이라고 본 전문가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결과다.
한편 지난 3월의 경우 당초 4.0% 증가했다고 발표된 것이 4.3%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생산은 전월대비 0.5%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에너지 부문 생산은 4.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설 부문 생산은 2.6% 증가하며 기대 이상의 결과에 기여했다.
이날 독일 경제부는 "최근 산업 주문 증가세는 앞으로 산업생산이 더욱 회복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