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코엑스 3층 C1 및 C2관에서 '2010 수도권 산업단지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고용의 약 40%를 차지하지만 산단 입주기업의 구인난은 여전하고 구직자 입장에서도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다.
이러한 인력수급의 미스매치를 해결키 위해 지경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산업단지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서울 디지탈, 남동, 반월, 시화 등 산업단지의 202개 중소기업이 약 6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박람회 개막식에는 지경부 김경원 산업경제실장, 박봉규 한국산단공단 이사장, 김영삼 지역위원회 지역경제국장, 김상복 한국산단 경영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입주기업과 구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지경부 김경원 산업경제실장은 "지역의 고용촉진을 위해 중소기업과 구직자간의 만남의 장을 서울부터 지방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역경제권별로 산업단지 채용박람회가 6~7월중에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잠정일정은 동남권이 오는 15일 부산벡스코, 충청권이 오는 24일 대전 DDC, 대경권은 오는 7월 7일 대구 EXCO, 호남권은 7월 13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