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일 혼다에 엔진 배기관을 납품하는 하청공장에서 파업이 발생하면서 자동차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도 광둥 지역 소재 혼다 부품공장에서 일어난 파업으로 가동이 일시 중단된 바 있다.
후지이 다카유키 혼다의 베이징 법인 대변인은 "자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광둥성 포산시 소재 포산펑푸 자동차부품회사의 근로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후지이 대변인은 "최소 수준으로의 재고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이번 사태가 곧 해결되지 않을 경우 부품 부족 사태가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