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호세 비에이라 다 실바 경제장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전한 뒤, "다만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등가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럽의 경제회복세는 여전히 취약하지만 각국 정부가 신뢰 회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이 유럽의 위기상황을 안정시키고 경제회복을 이끌기에 충분히 강력한 것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다 실바 장관은 "포르투갈의 내핍조치들도 경제회복에 일조하는 등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유럽 국채를 매입할 경우 위기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러한 결정은 중국 당국이 내릴 문제"라고 잘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