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 규제당국은 자국내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중국 내 집값이 최고 30%까지 하락해도 중국 은행의 부실대출비율은 급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부 추정치에 가까운 결과를 보인 이번 테스트는 개인 모기지대출, 부동산 개발업체 대상 매출 및 기타 부동산 담보 대출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러나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발표에 대해 "집값이 경제 활동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고려되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상하이 은행규제 당국은 3월 31일 상황 기준에서 상하이 집값이 30% 떨어질 경우 상하이 은행의 총부실대출 비율은 1.04%에서 1.41%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