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HTS '유퍼스트 글로벌' 버전은 하나의 거래 시스템으로 정규시장 거래와 야간시장의 CME거래를 동시에 지원한다. 종전 HTS와 GTS(Global HTS)의 이원화된 주문체계에서 비롯한 불편함과 장 마감 후 입출금 제약 등을 해소했다고 평가된다.
또한 CME 거래와 연관성이 높은 FX 거래 기능을 포함시켜 투자자들의 헤지 거래시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증권 이-비지니스(e-Business)부 손호영 부장은 "현대증권 HTS 글로벌 버전은 글로벌 파생상품 전용매체로 최근 국내 및 해외 증시의 변동 장세에 대응하는 데 효과적"이라며 "24시간 위험관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ME 연계 선물거래는 전자거래시스템(Globex)을 이용해 장 마감 후(한국시간 오후 6시~익일 오전 5시)에도 코스피200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말 도입됐다. FX마진거래는 외국환 시장에서 개인이 직접 외국의 통화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현물시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