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업소 중 2개 업소에서는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됐으며 8개 업소에서는 대장균군 또는 식중독균이 검출됐으나 음용수와 음용수 물통의 위생수준은 모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거검사에서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밥집 10개 업소 중 무허가 영업 1개 업소는 고발하고 그 외의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행정처분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하고 특별관리 업소로 지정해 수시 출입점검 등 업소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관할 자치구에 통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고객의 건강을 위해서는 업주의 식품접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관심과 시민의 신고의식이 중요하다"며 "식품접객업소의 업주와 관리자는 음식물을 식품취급요령에 의거 관리하고 종사원과 이용고객들은 1830(1일 8회 1회 30초)손 씻기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민고객은 위법행위 유발업소 이용을 자제하고 위법사항 발견시 관할 자치구(위생관련 부서) 나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