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MC투자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7일 "B2C 클라우드 기반 웹서비스 확대, 스마트폰 보급으로 네트워크 장비가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스위칭장비와 전송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가 결합된 컨버전스 서비스 확대와 게임, 교육, 의료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수페타시스는 세계 1위의 스위칭 장비업체인 시스코(Cisco)와 세계 2위의 광전송장비 업체인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 연구원은 시스코, 알카텔-루슨트 등 주요 거래선의 수주 물량 증가와 LG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이수페타시스의 2/4분기 예상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18.1% 증가한 804억원으로 관측했다.
또한 그는 고수익성의 MLB 출하량 증가와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84.9% 증가한 6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강한 실적 모멘텀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