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열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조이맥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서버 기술은 프로젝트 종속성이 크지 않아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인수 결정은 위메이드의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GSP를 통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 중인 조이맥스 인수를 통해 향후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비용 절감 등의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글로벌 직접 서비스(GDS)방식은 해외 진출이 용이하고 해외 매출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나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현재 올 1/4분기 말 현재 위메이드의 현금성 자산은 2193억원으로, 조이맥스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해도 인수 자금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이달 중 미르의 전설3의 CBT가 계획돼 있어 미르3가 순차적으로 상용화되면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도 빠르게 진행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