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engadget 코리아]
4일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 남아프리카의 한 블로거는 최근 '갤럭시 탭(Galaxy Tab)'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삼성전자는 이 사진에 대해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지 않지만 관련업계는 태블릿PC로 공개된 '갤럭시 탭'이 진짜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통해 삼성전자 태블릿PC가 터치위드 UI(TouchWiz UI)를 지원하고 3.5파이 이어폰 단자와 전면 상단에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것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탭'이란 모델명에도 어느정도 신뢰의 목소리가 높다. 삼성전자가 갤럭시A를 출시 당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자사의 모델명을 '갤럭시' 시리즈로 명명한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태블릿PC는 프로젝트명 'P1'으로 당초 6월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으나 내부 사정으로 이르면 8월쯤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프로젝트명 'P1'은 상세 스펙으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1버전을 탑재되며 7인치 수퍼 AMOLED를 채용했으며 1024*600 해상도를 자랑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1/4분기 실적발표와 관련한 컨퍼런스 콜에서 "태블릿PC 관련해서는 상반기가 지나면 선보일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다른 업체를 인수할 계획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