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고용지표에 대한 전망치가 너무 높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표출되면서 전날부터 진행되던 위험선호 추세가 위험회피로 전환되며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10.00/121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4.00/1206.00원에 비해 6.00/6.00원 올랐다. 장중 고점은 1218.00원, 저점은 1203.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10.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7.50원에 비해 12.8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하회한 실망감으로 강보합 마감했고,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5.74p 오른 10255.28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160달러, 엔/달러는 92.6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