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닉 총재는 경제 회복세가 모멘텀을 얻어가며 급격한 대출비용 상승을 막기위해서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닉 총재는 3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주 바틀즈빌 상공회의소가 개최한 한 행사에 참석, "현 경제전망을 토대로 할때, 경제가 기준금리의 완만한 인상을 수용할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준의 통화정책회의인 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인 호닉 총재는 올해들어 3번 개최된 FOMC 회동에서 초저금리 '장기간(extended period)' 유지 표현 철회를 주장한 바 있다.
호닉 총재는 이날도 연준이 '장기간' 저금리를 유지하겠다는 표현을 철회해야 한다고 재차 밝히고, 경제와 금융상황을 평가할 동안 기준금리를 1%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제 회복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며 결국 연준이 적절히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를 1%에서 3%로 인상, 급격한 대출비용 증가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유중인 MBS채권 매각은 적어도 금리가 1%이상 인상되는 시점에서는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닉 총재는 이어 유럽의 부채위기는 유동적이기 때문에 연준이 우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