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총리에 대한 기대감과 환율 효과에 따른 수출주의 선방으로 투자심리가 더욱 향상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1시 7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88% 급등한 9879.6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는 앞서 3.2% 이상까지 치솟으며 2주래 최고치이자, 일간 오름 폭 기준 6개월래 최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주택지표 호재로 상승한 가운데 엔화 약세가 강화되면서 수출주가 힘을 받은 것이 지수의 오름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시각 유로/엔이 전일 대비 2% 이상 상승한 113.33엔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판매 호재까지 이어진 혼다는 3.6%대 급등하고 있다.
후임총리로 거론되는 간 나오토 재무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으로 정국 혼란에 대한 우려도 완화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