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1.81%, 1300원 오른 7만3100원까지 올라 5거래일 연속 상승에 도전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4월말 이후 한달간 계열사인 두산건설의 유동성 유려로 꾸준한 하락세를 보여왔다.
하지만 지나친 우려일 뿐 두산중공업의 펀더멘탈이나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다시 힘을 받는 모습.
IBK투자증권 박승현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대비 87.9%증가한 10조565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6~7월에 UAE원전(2조),라빅(4조), 당진화력(0.6조) 수주 가능성, 터키 원전(2조)등 대형 프로젝트가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현주가는 과도한 계열사 위험이 반영된 상태"라면서 "영업가치 8만511원을 하회하는 현 주가는 매수기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