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승 애널리스트는 “5월 한달간 원/달러 기준 환율이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 역시 각각 7.5%, 10.7%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환율이 다시 안정화되고 있고 해외 여행객의 급상승 추세 등을 감안하면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5월 패키지 송객수 상승은 6월에도 지속될 전망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5월 패키지 송객수는 각각 10.9만명(+78%YoY), 6.3만명(96%YoY) 기록
5/31 기준 6월 패키지 예약자수(하나투어 7.8만명, 모두투어 4.7만명)를 합하면 2Q10 패키지 송객수는 현재 28.1만명(-9.0%QoQ), 16.8만명(-6.6%QoQ) 기록 중 6월 예약이 아직 남아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Q10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넘는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
-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주가에는 반영된 악재들→ 매수 기회로 활용 추천
‘06년 이후 원/달러 환율과 여행주 주가의 상관관계는 하나투어 -0.84, 모두투어 -0.74로 높은 수준
천안함 사태로 인한 북한 리스크, 유럽발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5월 한달간 원/달러 기준 환율은 7.6% 상승 →동기간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주가는 -7.5%, -10.7% 하락 →최근 환율이 다시 안정화되면서 주가 회복 중
1) 환율 안정화 전망, 2) 대기 수요로 인한 해외 여행객 급상승 추세, 3) 대형 도매 여행사들의 지속되는 M/S 상승을 감안하면, 최근의 주가 하락을 오히려 강력한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
- 업종투자의견 Overweight, 하나투어, 모두투어 BUY 유지
현재 여행업종은 1) 해외출국자수의 급격한 증가, 2) 관광목적 출국자수 비중 증가, 3) 대형 도매여행사의 M/S 증가의 3박자로 하나투어, 모두투어에 그 수혜가 집중되는 상황
하나투어, 모두투어에 대하여 각각 62,200원, 39,700원의 BUY 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