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계열의 웅진에너지는 오는 8~9일 수요예측을 통해 14일에 모집가액을 확정한 뒤 이달 28일 상장될 예정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와 웅진씽크빅 등의 안정적 자회사 보유와 웅진에너지 등 태양광 자회사 런칭에도 불구하고 극동건설 리스크로 상쇄된 상황"이라며 "극동건설은 주택경기 위축과 건설업계의 양극화로 아직은 웅진그룹의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하나 향후 건설업 구조조정과 과장된 리스크 해소시 주가 촉매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극동건설의 1/4분기 기준으로 미분양 820세대, 우발채무 잔액 6653억원, 차입금 3353억원(단기차입금 2678억원)의 재무상태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자료작성 취지: 6월말 상장예정인 웅진에너지 가치분석
웅진에너지 6월 28일 상장 추진
– 6월 8~9일 수요예측, 6월 14일 모집가액 확정, 6월 28일 상장 예정
– 공모물량 1,588만주, 희망공모가액 7,500~8,500원, 상장후 자본금 310억원 고려시 시가총액은 5천억원 수준
– 웅진홀딩스 지분율은 51.3% → 38.1%로 감소(6개월 lockup)
◆웅진에너지 설비증설 → 실적증가 → 시총 및 지주사 지분가치 증가
– 세계 단결정 잉곳/웨이퍼 M/S 10.4%로 성공적인 시장 런칭
– 웅진에너지의 경우 captive market 보유 및 SunPower사와 2016년까지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인 원료조달과 납품처 확보
– 현재 128대의 Ingot grower를 통해 350MW 규모의 잉곳을 생산중에 있으며, 제2공장 신축을 통해 2012년 Ingot grower 368대(1GW)로 증설 계획. 이에 따라 매출액과 EBITDA는 09년 1,189억원, 691억원에서 2012E 3,128억원, 986억원으로 증가 전망 ⇒ 시가총액 및 웅진홀딩스 지분가치 증가
– 2010년 11월 웅진폴리실리콘 상업생산 계획으로 향후 태양광 그룹 이미지 강화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 6개월간 1만원선 내외에서의 주가흐름 지속
–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등의 안정적 자회사 보유와 웅진에너지 등 태양광 자회사 런칭에도 불구하고 극동건설 리스크로 상쇄된 상황
– 극동건설은 1Q10 기준, 미분양 820세대, 우발채무 잔액 6,653억원, 차입금 3,353억원(단기차입금 2,678억원). 주택경기 위축과 건설업계의 양극화로 아직은 웅진그룹의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하나, 향후 건설업 구조조정과 과장된 리스크 해소시 주가 촉매요인으로 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