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4월 주택착공호수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6%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지난 해 11월 이후 17개월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특히 정부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에 대해 세재혜택을 제공하고 나섬에 따라 수요를 기대한 주택 착공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됐다.
반면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5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건설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50개 주요 기업들의 건설수주는 42.3% 증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