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개별지가 공시대상인 93만69필지중 86만2201필지(92.7%)가 상승했고 3만5891필지(3.9%)는 보합, 1만8633필지(2.0%)는 하락했다.
자치구별로는 구로구가 5.32% 가장 많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서초구 4.72%, 강남구 4.69%, 강서구 4.66%가 상승했다. 지가 상승률이 낮은 자치구로는 은평구 2.02%, 중구 2.19%, 종로구 2.37% 순이다.
서울시에서 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구 충무로1가 24-2 소재 네이처퍼블릭 매장이 차지했다. 이 곳의 공시지가는 전년과 동일한 6230만원/㎡(3.3㎡(평)당 2억5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에서 지가가 가장 싼 곳은 도봉구 도봉동 산43 소재 임야(도봉산 자연림)로 4700원/㎡(3.3㎡당 1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또 주거지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전년도는 강남구 대치동 670 소재 동부센트레빌 아파트가 차지했으나 올해는 용산구 이촌동 성원아파트가 1180만원/㎡(3.3㎡당 3890만원)으로 책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