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통합 LG텔레콤(부회장 이상철)이 오는 6월 1일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인 ‘폰케어 플러스’를 출시, 휴대폰 보험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폰케어 플러스’는 휴대폰 분실․도난․파손․고장 등에 대한 보상 및 지원뿐 아니라, 노후단말 교체지원, 단말불편 방문점검 등 고객들이 휴대폰 구입 후 겪는 다양한 불편사항에 대해 토탈 케어(total care)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또 기존 휴대폰 보험의 월 보험료가 4000~5000원이었던 것에 반해 ‘폰케어 플러스’는 월 이용료를 2000~3000원으로 낮춰 고객들의 부담을 최대 50%까지 줄였다.
고객이 구입한 휴대폰의 출고가격에 따라 월2000원․2500원․3000원의 이용료가 책정되며, 휴대폰 분실․도난시 각각 최대 50만원․60만원․7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또 휴대폰의 파손․고장 경우 연간 10만원까지 수리비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폰케어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휴대폰 보험에 없는 다양한 휴대폰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분실사고 없이 2년간 서비스 이용시 고객등급에 따라 휴대폰 기기변경시 4~12만원 지원 ▲임대폰 무료 대여 ▲엔젤서비스를 활용한 방문AS 무료대행 ▲ 휴대폰 불편사항(주소록 옮김, SW 업그레이드, 통화품질 점검) 무료 방문점검 등의 편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폰케어 플러스’는 신규가입 또는 기기변경 후 30일 이내에 LG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고객센터에서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은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2년 후 자동 해지된다.
전병욱 LG텔레콤 CV추진실 상무는 “최근 스마트폰 등 고가폰 출시가확대되면서 휴대폰 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needs)가 증대되는 가운데, 최저 수준의 저렴한 이용료에 혜택까지 강화해 휴대폰 구입 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