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군사적 행동이 일부 발생하더라도 금융시장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 황석규 수석연구원은 “변동성 높은 장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남유럽 금융위기 또한 단기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시장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은행주에 대한 단기적인 투자의견은 박스권에서의 매매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러한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면 은행주는 밸류에이션 매력과 은행산업 재편 이슈가 부각되면서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분기 실적의 경우 1/4분기 일회성이익규모가 크기 때문에 2/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전년동기대비 기준으로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8개 은행평균 ROE를 12.8%로 예상하고, 6월 2일 지방선거 이후 은행산업 재편 이슈가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하반기 은행 M&A 가능성이 다시 높아짐에 이에 걸 맞는 PBR 상승이 유효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은행주 적정 PBR을 1.3배로 제시했다.
종목별로는 6월중 회장선임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KB금융을 탑픽(Top pick)으로 제시한다. 아울러 낙폭이 과다한 하나금융과 부산은행도 상승여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