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기 이사는 이날 이탈리아 주요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Corriere della Sera)에 기고한 글을 통해 유로존의 공공부문 임금이 지난 10년간 36%나 상승하였으며, 이는 민간부문 임금 상승률 24%를 크게 뛰어 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임금 추세가 지역 공공재정 악화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만약 공공부문 임금 상승률이 민간 수준이었다면 그리스의 지난해 적자는 GDP 대비 3% 포인트 이상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을 소개했다.
스마기 이사는 공공부문 임금 상승은 공공재정에 부담을 주었을 뿐 아니라 또한 유럽 경제의 성장잠재력도 훼손했다면서 "이런 공공재정의 추세가 빠르고 급격하게 전환되지 않는 이상 유로존의 경기 회복은 요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