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들은 다음 달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개최 전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어 행장 선임 절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 사외이사들은 최근 이사회에서 신한금융지주와 같이 회장과 사장, 사외이사 2명 등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외이사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장 선임 절차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이사회를 열어 규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회장 내정자는 향후 면접 등을 거쳐 오는 7월 1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공식 취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