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현재 은행업종의 PBR 0.9배는 건설업 PF대출 부실화에 따른 상장은행 잠재부실 6.4%를 반영한 수준"이라며 "유럽발 금융불안 또한 우려되고 있어 지금은 기다려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은행업의 비중확대 시기는 3/4분기말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7월 중소기업 구조조정 시작가 8월 대주단 협약 만료가 있어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3/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반면 4/4분기부터는 구조조정 우려감 해소와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유럽발 금융불안과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는 시점에 짧은 트레이딩 매수 정도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