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부동산주의 부진과 유럽위기에 대한 경계심으로 투심이 악화됐다.
이날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50.79포인트, 1.9% 내린 2622.6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내린 업종이 649개로 오른 업종인 249개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거래량 역시 전일의 1210억위앤에서 1010억위앤으로 감소했다.
업종별로 부동산주가지수가 2.5% 빠진 가운데, 부동산 시공업체인 젬데일이 1.6% 하락했고 차이나반케 역시 3.9% 후퇴했다.
정 웨이강 상하이증권 수석투자전략가는 "부동산세 관련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로 관련주가 부진했고 해외 증시가 폭락한 것도 지수의 추가 하락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