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대주전자재료가 에너지분야의 소재사업 다각화를 위해 관련업체와 기술 제휴를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대주전자재료 관계자는 "2차전지 등 에너지분야의 핵심소재 개발을 위해 관련업체와 기술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부적으로는 이에 대해 어느 정도 합의된 상황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대상업체 등의 구체적인 언급은 아직 이른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대주전자재료는 LED, OLED 등의 신사업을 통해 올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와 LED 형광체, AMOLED용 발광소재 개발에 성공했으며 실적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대기업 및 기관들과 개발을 진행중인 제품들도 있어 앞으로는 신사업들을 통해 실적도 점차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대주전자재료는 지난 1/4분기에 영업이익이 9억34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5억2100만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30.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13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