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장중 1550 밑으로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 16분 현재 53.08포인트(3.31%) 내린 1551.85에 거래중이다.
간밤 뉴욕시장의 폭락 소식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북한이 전군 전투태세 돌입 명령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때 1549.32까지 밀렸다. 이는 지난 2월 8일 기록한 연중최처지 1552.79를 경신한 것.
외국인이 1823억원을 매도하며 장의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23억원과 567억원을 저가 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떨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2.11% 하락하고 있고 현대차화 LG화학은 각각 5.78%, 4.25% 급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정 리스크로 폭락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은 "북한이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독자적으로 전쟁 수행할 수 있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며 "중국이나 러시아가 동의가 필요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가 동의할 리 만무하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지금의 긴장은 다소 과장되어 있다 것.
그는 "최근 장세 불안에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이라며 "외국인 자금 전부 유출하기 전까지는 전쟁 우려는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늘 낙폭 과다하다며 결국 다시 진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